우리 남일이네 사랑의 생선가게는 자갈치 시장에서 20년 넘게 생선을 다듬던 베테랑 조합원과 서구청과 손을 잡고 만든 마을기업이에요. 저희는 부산공동어시장에 갓 잡아온 생선을 도매로 구입해 냉동창고에 보관한 후, 베테랑 조합원들이 손질하여 판매해요. 2015년 12월에 만들어진 남일이네는 최신식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고, 경험이 풍부한 조합원과 함께 위생적이고,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최대 산지시장인 부산공동어시장에서 품질 좋은 생선만을 가져와 손질, 건조하여 가정에서 바로 먹을 수 있도록 깨끗하게 가공하는 자그마한 생선가게에요. 

1.위생적인 최신식 시설(냉동고,건조옥상 등)
2.생선손질 및 관리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조합원
3.서구청 소속의 마을기업이라는 신뢰감
4.시장보다 싼 가격
5.수익금의 10%를 저소득 계층,소외이웃을 위해 쓴다라는 점입니다.